[산경일보] 고흥군, 별과 아름다운 비경 보러 낭만여행을 떠나요 구름도 쉬어가는 팔영산(八影山) 고흥읍에서 동쪽으로 25Km 떨어진 소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위치한 팔영산은 1봉 유영봉(491m), 2봉 성주봉(538m), 3봉 생황봉(564m), 4봉 사자봉(578m), 5봉 오로봉(579m), 6봉 두류봉(596m), 7봉 칠성봉(598m), 8봉 적취봉(608m) 으로 여덟 봉우리가 남쪽을 향해 일직선으로 .. 기고문/특집 2019.04.02
[산경일보] 곡성군 봄맞이 여행으로 따봉~! 관광명소 소개 동악조일(動樂朝日) ◈ 삼남제일 암만계류 청류동 계곡 풍치 일품인 진산 동악산 곡성 동악산 삼인봉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곡성 또 하나의 명물이다. 곡성 1경 동악조일(動樂朝日)의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저 멀리 지리산 주능선 넘어 일출이 웅장하게 솟아오른다. 해돋이와 함께 굽.. 기고문/특집 2019.04.01
[산경일보] 다시 가고 싶은 오산시 추천 관광명소 ・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 ・ 우리나라 제2대 궐리사 중 하나 '오산시 궐리사' 오산의 궐리사는 노성의 궐리사와 함께 우리나라 제 2대 궐리사 중 하나로 1792년 정조(16)에 창건돼서 사액 됐으며 대성 공자를 봉안하고 있다. 이곳은 공자의 64대손인 공서린이 낙향해서 강당을 세우고 제자들.. 기고문/특집 2019.03.31
[산경일보] 장흥군, 하늘빛수목정원에서 제5회 튤립축제 열린다 울긋불긋 꽃대궐 이룬 명품 튤립 축제 풍광이 수려한 정남진 장흥 함지봉 자락 3만평의 대지위에 300여종의 수목과 1000여종의 다양한 야생화와 초화류가 어우러진 명품정원에서 오는 4월 5일부터 4월 21일까지 17일간 ‘제5회 튤립축제’가 펼쳐진다. 화사한 색상의 튤립들이 만개해서 각양.. 기고문/특집 2019.03.28
[산경일보] 하남시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 위해 안심미소 통학길을 디자인 한다! ▲ 디자인 전과 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최종 선정! 하남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 기고문/특집 2019.03.27
[산경일보] 파주시,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놀러오세요 경기 오악(五岳) 중 하나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은 경기 오악(五岳)중 하나로 바위 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나왔다 해서 감색 바위산이란 뜻이다. 감악산 둘레길의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도로로 인해 잘려져 나간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해서 온전한 하나의 것으로 만들.. 기고문/특집 2019.03.26
[산경일보]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 조동준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팀장.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각종 공연에서부터 만들기 강좌, 인문학 강좌 등 마음먹고 시간만 낸다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이천시립어린이도.. 기고문/독자기고 2019.03.26
[산경일보] 불 나면 대피먼저…문 닫고 대피하세요! ▲ 최동철 보성소방서장. 지난 1월 3일 천안 차암초등학교 증축 공사중 발생한 화재로 900여명의 학생들이 질서정연하게 신속히 대피해서 단 한명의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평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큰 피해를 막았.. 기고문/독자기고 2019.03.25
[산경일보] 화순군, 설렘화순 버스투어로 여행을 떠나요 방랑시인 김삿갓도 머물게한 비경 화순적벽 3시간 소요 ㅣ 버스탑승 이용대체육관 앞→1전망대(거북섬)→2전망대(보산, 노루목적벽)→화순적벽(망향정,망미정)→이용대체육관 앞 투어종료 전남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 보산리, 장항리 일대 7km에 걸쳐 있는 붉은 절벽을 화순적벽이라 부른.. 기고문/특집 2019.03.25
[산경일보] 사랑하는 '님'과 함께 떠나요 보성군 관광명소로 ▲ 상춘객들이 양쪽으로 펼쳐진 벚꽃을 보며 길을 걷고 있다. 4월에 열리는 가장 핫한! 축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은 보성벚꽃축제 천년고찰 대원사 진입로는 1980년부터 가꾸어진 왕벚꽃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왕벚꽃터널’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 기고문/특집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