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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일보] ㈜이앤비테크, 동파걱정 없는 온수관 난방 ‘화제’

산경일보 2018. 11. 18. 15:44

김도희 대표 '모두가 행복한 회사' 위한 봉사활동 참여



광주21C여성라이온스클럽 봉사활동 현장.



광주·전남지역의 ㈜이앤비테크(대표이사 김도희)는 지난 1981년 7월 청송전기(심재순 대표)로 시작해, 2004년 7월 이앤비테크 법인으로 승계 후 철저한 A/S로 고객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회사다. 


신의와 창조, 그리고 고객을 주인처럼 모시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김도희 대표는 이앤비테크 법인으로 승계하면서 난방시공공사 및 스텐주름관 난방파이프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지난 2005년, ㈜이앤비테크는 세라믹전자보일러 안전인증과 함께 품질보증 Q마크·음이온·원적외선 인증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전열온수 난방파이프용 리모델링 장치 실용신안특허도 출원했다. 


이어 2013년 7월엔 난방 시공업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후 병원·산후조리원·학교·노인복지시설·요양원·양로원·오피스텔·콘도·교육시설·펜션·수련원·기도원·교회·어린이집·찜질방·목욕탕 등 시설에도 간편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설치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앤비테크의 ‘전기를 이용한 원적외선 온돌난방’은 뛰어난 열 효율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원적외선 방출을 통한 인체 해독작용을 해준다. 뿐만 아니라 시공이 간편함에도 환경친화적인 난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후에 리모델링도 가능하고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앤비테크는 ‘가치창조, 인간존중, 인류사회기여’라는 회사 경영이념 아래에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향토기업으로써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김도희 대표는 오늘도 이익추구를 넘어서 직원, 회사, 지역사회 등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광주 21C 여성라이온스클럽에서 열심히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밝은 빛을 전하는 라이오니즘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도희 대표가 있음으로써 ㈜이앤비테크는 광주·전남의 온수난방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정돈철 기자 jdc001@s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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