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7기 광명시, 시민 참여·소통·권한·역량 강화, 성장 동력 키워 - 500인 원탁토론회, 민·관 협치기구 조직, 주민자치회 전환 등 시정 중심에 시민 우뚝 서 - 주민자치대학, 평생학습 등으로 시민 역량 강화 노력 민선7기 광명시가 확 달라졌다. 원탁토론회와 같은 공론장과 민관 협치를 통해 광명시민이 시정의 중심에 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시민이 답이다’는 생각으로 임기 초부터 시민을 시정의 주인으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왔다. 2018년 500인 원탁토론회, 2019년 협치추진단, 시민참여커뮤니티, 시정협치협의회, 2020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 청년숙의예산, 광명자치대학 2021년 공론화 위원회 등 모두 광명시 최초다. ■ 시민 참여 강화 -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