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출범 1년> 김수영 양천구청장, 도시의 큰 변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움직임 본격 돌입! ▲ 김수영 양천구청장 민선7기가 출범한 지 1년. 개청 이래 최초 연임구청장이라는 기록을 남긴 김수영 구청장이 이끄는 양천구의 민선7기가 도시의 큰 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김 구청장은 “민선6기가 주민들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생활정책을 .. 기고문/특집 2019.07.01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민선7기 1주년 성과 및 과제 발표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으뜸 보육 교육 도시 영유아 가정에서 선호하는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해서 입소 적체를 완화하고 보육시설 간의 격차를 해소해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년동안 구립 어린이집 10개소를 확충했습니다. 또, 민간·가.. 기고문/특집 2019.06.30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민선7기 1주년 2천명과 탁트인 미래를 그린다!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 게릴라 거리투어 실시 3대(청소‧주차‧보행) 민생현안 집중토론회, 직원조례, 백서 발간 등 영등포구는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통과 협치’를 주제로 지난 1년을 진단하고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가, 구민, 직원 등 각계 각.. 기고문/특집 2019.06.27
성북구,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본격 추진 ▲ 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구-연세대학교-전문가 집단 협업 표준화된 프로세스 구축 어르신이 살다‧청년이 고치다‧사회가 살다 대부분의 고령자에게 거주하고 있는 집은 여생을 보내고 싶은 ‘위안’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낙상 등 주요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위험한’ 공간이.. 기고문/특집 2019.06.26
광진구, 민선7기 출범 1년 '현장행정, 소통행정, 실용행정' 新 구정 시스템 구축 ▲ 김선갑 광진구청장 "구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광진" 민선7기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났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 1년간 구정 운영방향을 ‘실용’에 방점을 두고 새로운 구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광진을 슬로건으로 걸고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고문/특집 2019.06.25
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 1주년 신암 섬 학교 경청올레 ▲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비금‧도초‧흑산도 방문 섬 "교육 및 교직원 생활여건 개선" 약속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을 것 오는 7월 1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21일 비금도, 도초도, 흑산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과 교직원 생활여건 개선에 .. 기고문/특집 2019.06.24
강진군 ‘강진산단 분양 100% 완료’ 민선7기 1주년 가시적 성과 돋보여 ▲ 이승옥 강진군수, 기자 간담회 진행. 올해의 관광도시 순항등 1년간 군정 성과 보고 이승옥 강진군수는 20일 오전 언론인과 실과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상영.. 기고문/특집 2019.06.20
여주시, 올 여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주관광지로 떠나요 ▲ 이항진 여주시장. '생명의 탄생과 비상' 이포보 여주의 상징 새인 백로의 날개 위에 알을 올려놓은 형상인 이포보는 ‘생명의 탄생과 비상’을 응변한다. 보 주변으로는 수중광장, 문화관광, 자연형 어도, 전망대 등의 친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인근 당남지구와 여주저류지 등에는 .. 기고문/특집 2019.06.19
소통과 화합 꿈과 희망을 전하는 안성시 소식지 ▲ 우석제 안성시장 제4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배 족구대회 성황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 지난 15일 제2산단 내 안성시족구전용돔구장에서 ‘제4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배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해서 신원주 안성시의.. 기고문/특집 2019.06.18
화성시, 예술과 여름바다 여행:국화도 백미항 소다미술관으로 떠나요 ▲ 서철모 화성시장. 소박한 어촌의 정취 물씬 국화도 조개 잡이‧바지락 체험‧좌대낚시‧건강망 체험 국화도는 궁평항(화성시 서신면)에서 배를 타고 40분이면 들어갈 수 있으며, 걸어서 3시간 정도면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작은 섬이다. 소박한 어촌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국.. 기고문/특집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