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 추진한다. 상호존중의 날 출근길 인사, 온택트 청렴릴레이, 인권 존중 서약, 반부패·청렴의 달 운영 등 한국마사회 일원 모두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상호존중의 날’이란 ‘한 명의 인간으로서 서로가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로서,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을 위한 날로 지정하여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한국마사회도 그간 ‘서로 존댓말 쓰기’, ‘칭찬 주고받기’, ‘갑질 근절하기’ 등 다양한 상호존중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지난 11일에는 8월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하여 최원일 경영관리본부장과 송철희 디지털혁신성장본부장이 ‘본부장이 맞이하는 출근길’ 행사에 ..